지방의 한 신부가 성당에서 한 말을 보고 꼴통같은 언론과 정치인들이 마구 떠드네요.
오직 자신, 오직 자기네 정당을 위한 국가 이익이 정의로운 것이 되는 대한민국이네요.
이번 천주교 신부 발언 관련해서
앞으로 박근혜 정부는 전국의 교회와 성당, 그리고 사찰에 공공 cctv를 설치해서
매주마다 교회의 목사들이 어떤 설교를 하나, 성당의 신부들이 어떤 설교를 하나,
사찰의 승려들이 신도들을 모아놓고 무슨 말을 하나 체크를 해야 겠네요.
그래야 종교간 형평성이 맞는 거 아닐까요.
어느 교회 목사가 설교시간에 또 박근혜를 욕했다더라 그 동영상으로 또 때리자 이럴 건가요...
박근혜 꼴통 정부와 꼴통 새누리의 반응 정말 파시즘적이네요.
물론 돌연변이 파시즘이지요. 아주 기회적이고 기준이 없는 파시스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