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당첨자 발표 입니당..

원래  집에서  경건한 맘으로다가   자동 추첨기돌리려
했는뎅,  급  회사  술자리  잡혀서  본의아니게..
술자리 추첨이 되었네요...ㅋ

추첨  기준은  자리가  자리인지라,  회사지인분들이
"너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왜그러냐?는 말에 자초지종
설명후   자기들이  뽑아준다며  댓글탐독후...

진심   자기들의 기준에  의거   (용산동 미녀)님이 
당첨되었습니다...
뭇  남성들의  일방적이고 열열한  지지 속에 당청되신
님...  추카드려요~~~^^
뭇 여성 들은  반대햇다는 후문은  비밀....

회사분들이  댓글보구  한결 같이  미녀는  옳다는  분위기가
형성,   이를   거부할수 있는 어떠한  명분이 제겐 없었음..ㅠ

암튼  당첨 되신분은  예약 관계로  제게  톡을 주세욥...
빨리  연락 안주심...
담 분께  넘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