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오면서 가족들 먹으라고 사온 우리 동네 1개에 500냥 빵..맛있고 부담없어요.
오늘 아침은 아빠가 직접 키우신 청경채와 상추쌈입니다. 앞파리에 구멍이 숭숭 뚫린 게 정겹네요.
오늘 엄마가 담그신 양념 듬뿍 총각김치~맛있게 익기를 기다려요!
오늘 저녁은 아삭하고 매콤한 오이비빔냉면~
어버이날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