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읽지 않는 책을 교환하는 거죠.
일종의 나눔이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으로 기욤 뮈소의 책으로 교환 받고 싶어요 ㅜ_ㅜ....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