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이 이제 야권통합 성사시킬수 있는 방법은 이제 오직 하나 밖에 없습니다.

정의당과의 통합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제시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의당은 통합은 바라지 않죠... 선거연대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에 김종인이 어떻게 정의당과 통합을 하든 연대를 하던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어필해야 호남민들이 국민의당을 압박한다는 것입니다.

 

국민의당은  국민들이  무서운게 아닙니다...호남과 광주민심이 무서운거지....

 

정의당과 더민주과  스무스하게 화학적 결합이 되어야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정의당과의 연대도 쉬운게 아닙니다.

 

정의당은 말로는 연대외치지만.....  기실은  " 정의당이 후보내는 자리 더민주는 공천하지 마라" 니까..

 

이걸 어떻게 뚫고 슬기롭게 정의당과 화학적 결합하느냐...그것이 김종인에게 남은 마지막  야권통합의 보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