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시장때에도 임기초에는 자기가 

시장 출마때 제시한 주요 공약 50개중에서 타당성 없는 

3개을 제외하고 임기 2년차 부터 본격적으로 실천하기 

시작하자 지지률은 바닥을 헤매고 시민들의 비난이 

여기 저기서 쏟아졌다.그러나 김민석이가 그렇게 반대하던 

교통카드제와3조원 들어도 못한다고 하던  청계천 복원 공사를 

자기가 약속한대로 약4,000억 미만으로 공사를 완료하는등 

47개의 주요 공약을 실천하고 퇴임할때는 그를 성공한 시장으로 

대한 민국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마찬가지로 작년 일년 동안은 이 대통령이 대선때 제시한  

100개의 주요 공약에 대한 분석 종합 판단을 하여 타당성 조사을 

마친후 계획을 세워서 4대강 정비, 경인 운하, 녹색성장,등100개의 

공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년후에 퇴임할때는 역사는 그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 할것이다.

제발 우물가에서 슝늉 달라는 식으로 보채지 말고 믿고 차분이 기다려 

보는 것도 국민의 도리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비난을 위한 비난과 반대를 위한 반대는 

자제하는 국민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