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의를 더불어민주당에서 먼저 한 것이 아니고
국민의당 의원들이 먼저 제안, 그것도 한의원의 경우 측근의원을 통해 서너번씩이나 제안을 했다고...
할배는 그 제안을 받는척하면서 역 제안을 제시.
그러자 국민의당 광주의 대표적인 인물은 자신이 광주지역구를 비워줄태니 비례를 달라고 했다가
어제 낮에 할배가 일언지하 거절하면서, 누구든 복귀시점을 3안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알아서 하라고 최후통첩.
할배가 국민의당에서 탐내는 인물은 3~4명 뿐,
그리고 가장 중요한 루머는?
3일 내로 모 후보가 국민의당 탈당하고 복당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