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정규직을 2년을 4년으로 늘리는 둥 이런것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오유분들은 어떠한정책을 내놔야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도 회사원이 되는것이 꿈이고 물론 정규직으로 채용되면좋고 월급도 늘어나고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짤릴걱정 별로 없고. 이렇게 생각하여 비정규직을 4년으로 늘려서 기업이 신입회사원을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릴수 있게 되는 현상은 반갑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오너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 신입회사원 일할줄도 모르는애를 경험치 쌓아줘야지, 채용하게된후 1년지나면 퇴직할때 퇴직금으로 월급 3달치를 줘야지(무서워서 고용못하겟음) 또 공무원처럼 짤릴걱정 없게되면 능력없어도 돈주고 써야하고 열심히 자기개발 할필요성도 못느끼게 되고. 능력좋은애들은 돈을 더주면 저절로 자기개발 하게 된다고 해도 그건 또 그것대로 돈들어가게 되고.
한국에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오너의 입장이 아니시기 때문에 다수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게 되는 상황인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