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 울릉도와 독도가 우산국이라는 사실에 의심을 품어본적이 없소?? 아니면 제주도가 탐라국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을 품어본적이 없소??? 없으면 하는 수 없구려... 의심을 품게하는수 밖에... 우산국, 탐라국 모두 하나의 당당한 국가요... 단지 신라, 백제, 고려와 같은 나라에 귀속되어 있었을뿐... 그리고 토산물도 상당한 부자나라요... 근데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 궁궐이 있소?? 왕이 살던 궁궐말이오... 참고로 현재 울릉도, 독도 인구 합쳐서 200명도 안되는걸로 저는 알고 있소... 그럼 몇천년 전에는 그같은 데에 몇이나 살고 있었겠소??? 그래서 일부 재야 사학자는 주장하고 있소... 현재 대만이 탐라가 아니냐고... 실제로 대만 박물관에 가면 고려청자가 녹자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진열되 있소. 그리고 고려시대 일급 비밀이던 도방까지 있었단 말이오!!! 그럼 왜 대만이 가까운 중국말고 우리나라를 섬겼는지 아시오?? 백제가 대륙을 경영했소... 중국 동해안 가를 모조리 지배했소... 교과서 따위에 나오는 '진출' 같은 표현이 아닌 '지배'했단 말이오!!! 그리고 고려가 원나라에 항복할때 그 왕이 뭐라구 했는지 아시오?? 고려는 만리대국이다... 한반도 삼천리의 좁아터진 고려가 아닌 만리에 이르는 대륙의 커다란 나라였단 말이오!! 그러니까 우리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5개 왕조가 모두 만주 혹은 간도를 소유하고 있었소!!! 놀랍지 않소?? 더구나 대만까지 우리나라 땅일수 있다니?? 그리고 오키나와 얘기로 넘어가겠소... 조선왕조실록(이던가?? 하여튼 확실하진 않소) 하여튼 무슨 책에서 이런 기록을 본적있소... 류큐(오키나와의 당시 이름)의 왕자가 조선에 귀순했다... 오키나와에도 우리나라나 중국처럼 삼국시대가 있었소.. 그중에서 가장 작은나라는 조선에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었는데 나라가 망하자 조선에 귀순했단 말이오 왕자가!!!! 어떻소?? 모두 처음 듣는 얘기 뿐이오?? 잘 생각해 보시오... 놀랍다 -> 추천 재미있었다 -> 추천 따분했다 -> 추천하고 한번 더읽으시오 역시 우리역사는 대단하다 -> 추천 반대 한다-> 반대표 찍고 뷁스페이스 누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