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역할때니까 2007년도쯤에 조립으로 맞춤 컴을 사용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그래픽카드도 나가고 하드고 나가고 있지만 그거만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부팅이 안되길레 동네 컴고쳐주는데 들고가보니 이제는 언제 고장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거기 메인보드에 무슨 건전지 같은것도 터진거 같이 보이고 그러던데..
정말 보내줘야 할까요???ㅠㅠ
컴퓨터 잘 모르고 쓸줄만 알았는데 다시 조립 견적을 도움받아야 할 시점이 온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