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리플 복사해온건데요. 희망이 없네요 이나라.
게시물ID : humordata_509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빠진세상
추천 : 3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3/20 09:11:09
오유 어느분의 리플 펌-------- 1994-10-01 (주)스타즈 설립 1995-06-01 (주)스타즈직업소개소로 상호변경 2000-06-01 (주)스타즈엔터테인먼트로 상호변경 2006-02-17 (주)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로 상호변경 현 대표자 김종승, 김태원 유니 소속사 (올리브나인) 정다빈소속사 (스타즈) 최진실소속사 (스타즈) 장자연소속사 (더컨텐츠)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스타즈엔터테인먼트에서 이름변경 올리브나인 과 더 컨텐츠엔터테인먼트 모두 KT 가 인수한 계열회사 이다. KT 컨텐츠 확보 차원에서 06년 부터 방송.연예.컨텐츠.미디어 관련 회사 인수 그것보다도 컨텐츠(스타즈) 사장이 연예인들에게 술시중이나 접대를 강요한다는 소문은 옛날부터 있었다고 하고요...그래서 그 소속사는 연예인들이 오래 있지 못하고 다른 소속사로 옮기거나 은퇴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영향력있는 연예인이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연예계라는게 그렇지 않겠습니까. 한번 기존의 흐름을 거스르려는 연예인이 있으면 매장당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어느 누가 감히 나서서 '이 것은 잘못 되었네요'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이미지 좋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결국 현식은 시궁창일 수 밖에... ---------------------------------------------- 저도 어제 TV N에서 봤는데 진짜 놀랐음.. 회사 이름만 틀릴뿐 그 대표이사는 똑같은 사람.. 더군다나 그사람 전에도 폭행밑 성관계요구 때문에 조사받은 사람이란거에 진짜 놀랐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