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은 제가 정리를 해 드렸습니다
필리버스터를 보면서, 새누리가 간간히 헛짓거리 할때, 부의장님의 몇마다 말이 저에게 너무 감사하더군요.
그때, 느꼈던 마음을 이어가고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귀향을 보긴 봐야 하는데, 너무 쿠크다스 멘탈이라, 정신적 데미지가 너무 클거 같아서,
못보다가, 이번일을 핑게로 보게되었는데, 나름 견딜만 하였고, 영화도, 개인적으로는 꽤 잘만든거 같습니다.
저예산 영화지만, 그비용으로 꽤 높은 수작을 만든었던거 같습니다.
비서관님이 폭우가 와서 다들 안오시면 어쩔까 생각했다고 하는데, 저는 비가 좀 많이 오네?
영화와 힐러Lee생각에 비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비서관님이 하신 말씀처럼, 몇십년동안 있는 정치관은 쉽게 바꾸기 힘든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만 어떤어떤 이유로 찍어달라 라고 부모님이나, 형제를 설득하는것은 꽤 효과가 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