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게를 하시는데 미국중딩?정도 되는 애들이 와서 엄마 놀리고 간대요.
어쩔땐 빤히 쳐다보고 가고;;
엄마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듯이 얘기했지만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수준떨어지는 애새끼들이 진짜..
아빠도 영어를 잘 못하시는데 그것때문에 미국인들한테 무시받을때도 있구요
우리부모님을 모욕했다는게 너무화가나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나한테 그런 짓을 했다면 그냥 미친 레이시스트놈들 ㅡㅡ 이러고 말텐데..
욕 죄송합니다ㅠㅠㅠ 그냥 울화가 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