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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소녀강간에 유부녀애인 알몸 인터넷 협박까지 이짓거리를 누
게시물ID : sisa_68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5/4
조회수 : 85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9/05/11 23:57:42
목사다! (당당5.11) 물론 선량한 목사가 더 많지만 그 "선량한 목사들"에게도
책임이 없는것은 아니다. 주기철같은 참된종을 옹립해 바른교육, 바른사회를
만들어 나갔더라면 이런일도 없으련만 좋은나라 만들기를 외면한 탓 아닐까?
한사람의 희생도 없는나라(마6;33), 환율이 내리거나 올라도 유가가 내리거나
올라도 모두함께 덕을보거나 손해를 보는 나라! 경제가 발전해도 어느 한쪽만
혜택을 보는게 아니라 전국민이 골고루 빠짐없이 그 경제의 혜택을 보는나라!
하느님께서는 바로 이런나라를 만들기위해 마 7;7절의 “구하라 주실것이요”라
하셨죠. 이렇게 말씀이 값지건만, 왜곡해서 ‘사욕의 하나님’으로 만들면 지금의
개독처럼 자기를 위한 신(神)이 되버리고 말죠. 또 이렇게 좋은 가치의 말씀을
이념화 시켜버리면 지금의 개독처럼 계시록의 붉은용과 루시퍼와 ‘666’ 짐승이
공산주의와 김일성과 김정일로 해석 되버리고 맙니다. 누군들 국가 안사랑하고
누군들 안보개념 없겠소만 저렇게 광분하면 저런 종교인들땜에 역효과 납니다.
이게다 이상한 헛것보고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계시, 환시, 신비주의에 집착한
광신도들땜에 그좋은 예수님말씀이 세간에 욕을먹고 저런자들땜에 모독을 받죠
그러므로 종교도 참정신으로 믿어야 욕도 안먹고 세상도 선도할수 있는것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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