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schan1205
저는 어린시절
삼국지6, 삼국지 조조전, 삼국지 영걸전,
(죄다 삼국지 ㅋㅋ)
프린세스메이커, 등을 즐겨 했었어요
특히 프린세메이커는 처음 접해보는
육성 시뮬레이션이라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블로그에 있는 만화를 읽다보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퍼왔습니다. ㅎㅎ
프메는 그 시절의 로망 아니였나요?
(나만 그래? 나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