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온라인 상에서 하차요구까지 불거지고 있다는 말에 관계자는 "사실 글의 진위여부도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혹시나 해당 글이 조작이거나 사실이 아니라면 오히려 그 친구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도 조심스러운 것이다. 진실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고 나서 추후에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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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커뮤니티에는 그 증거들이 다 올라오고있는데
무슨 소리일까요 이건?
피해자 학생이 받았을, 그리고 평생 가지고 갈 상처는 생각 안하고
양아치 일진이 상처받을 것을 생각한다??
역시 우리나라는 가해자가 살기 좋은 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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