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게시물이였는데.. 스파르타였나 어쨌든 옛날옛적 유럽 군대에 동성애자들로 이루어진 부대가 있었다고합니다 그 부대의 전투력은 압도적이였고, 부상자 사상자도 현저하게 적은 그야말로 최강부대였답니다 그 부대원들의 사기와 전투력 상승의 원동력은 바로.. "나의 연인들을 지키기위해서 죽을각오로 싸운다" 라고합니다... 유머이니 심각하게 넘어가시는분 없기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