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종편에서 김종인이 대통령 되려고 한다면서
난리법석을 피우고 있는데
3일 정도 지났는데도
더불어 민주당이 반응을 안한다.
조중동, 종편의 지침에 따라 행동하는 쁘락치들이 없어지니
이렇게 좋은 당이 될 수 있는가?
저쪽 국민의당에선
벌써, 지침에 따라 행동하는 한결같은 분이 계시던데
덕분에 철수가 많이 거칠어졌다
그리고, 김종인 대권설은 말이 안되는게
바꾼애의 콩쿠리 지지율 25%가 있다면
친노 콩쿠리 지지율 15%가 있다.
바꾼애는 지지율 30% 이하가 된적은 있어도 25% 이상은 꾸준이 나온다
문재인 역시 아무리 지지율이 낮아도 15% 이하로 나온 적이 없다.
김종인이 대권 나오려면 친노 콩쿠리 15%를 먹어야 하는데
친노 콩쿠리트 지지율 15%는 노무현 쫄다구들, 문재인, 안희정만 가질 수 있다.
아무리 친노 추종자들이 대단하다 할 지라도
노무현의 쫄따구와 추종자는 격이 다른 것을
문재인이 두 눈 시퍼러케 뜨고 살아있는데
그 15%를 어떻게 먹고 대권으로 갈 수 있다는 건지
결국, 김종인과 문재인이 서로 부딛히면
그 틈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먹으라는 한결같은 메시지를 주고 있는데
더민주는 반응이 없고 국민당만 반응하니
확실히 조중동, 종편에 반응하는 쁘락치들은 따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