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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통령) 으리의리당 레인보우대쉬후보 자유로동당 애플잭후보 맹 비난
게시물ID : pony_68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Guri
추천 : 7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29 0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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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기호13번 자유로동당의 애플잭후보의 부르주아의혹이 날이 갈 수록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호 7번 으리의리당의 레인보우 대시후보가
5월 29일 오전 애플잭후보를 맹비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오전 레인보우대시후보는 포니빌 상공의 한 구름위에 누워 기자들에게 "애플잭후보는 사이다를 이용하여 포니빌의 주민들을 착취하고
농락하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대쉬후보는 "애플카르텔의 사과생산량을 볼 때 애플카르텔의 사이다 생산량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으며 만약 노동력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다른 포니들을 고용하여 사이다생산량을 늘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다의 가격 인상과 사이다를 통한 포니들의 지배를 위해 사이다 생산량을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포니들이 사이다 생산량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으며 매 사이다 시즌마다 되풀이되는 긴 줄서기 행렬은 많은 포니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쉬후보는 애플잭 후보와 다른후보사이의 뒷거래에 대한 정보도 일부 공개하였다

"애플잭후보는 사이다를 이용하여 P모 후보와 뒷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매 사이다 시즌마다 다른포니들은 사이다 한잔씩만 마실 때 
특정 포니만이 사이다 수십통을 거래해 간다"는 주장을 하였고 실제로 몇몇포니들은 문제의 특정포니가 사이다 시즌에 다량의 사이다를 구매하며 
이를 위해 애플잭후보와 뒷거래를 하고 있는게 분명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쉬후보의 주장에 공감을 했다.

이에 대한 포니빌 주민들의 제보도 잇따르고 있으며 익명을 원하는 한 포니는 사이다 구매를 위해 애플카르텔을 방문했을 때 
애플잭후보가 도저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요구를 하며 자신에게 수치심을 주었으나 사이다 구매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용했다고 하였다.

이 논란에 대해 애플잭 후보는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표명도 하지 않고 있지 않지만 그 동안의 논란에 대해
"적국의 모함이다"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어 시민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눈치이다.

한편 오늘 대쉬후보의 사이다 발언은 기호4번 포도당 베리펀치후보와의 노선과 일치하여 두 후보의 막판 단일화를 위한 밑바닥 작업이 아닌가 하는
설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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