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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4되신 우리 할머니 손글씨
게시물ID : lovestory_68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개미
추천 : 7
조회수 : 10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10 20:56:16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매일마다 글씨 연습하시는 우리할머니^^
작년에는 혼자서 영어공부하시다가 너무 힘드신지 지금은 안하시는데 그래도 멋진 우리 할머니 ㅎㅎ할무니!!진짜 많이많이 사랑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손주 큰사람되서 증손보실때까지 우리 즐겁고 재밌게 살아요!! 
-?? 세월아 너는 어째 돌아도 보지 않는냐 나를 버린사람 보가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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