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사실 컴퓨터 속일 뿐이고, 우리는 사실 전기다발....
컴퓨터 안에 어떤 유닛(사람)을 만들고, 그 유닛은 정보의 습득과 배움을 통한 판단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우주의 크기를 세상의 크기라고 설정하고, 지구라는 행성을 만들어 그 안에
유닛들을 만들어 넣는다면 그 유닛들은 자기들이 있는 곳이 컴퓨터 속이라고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물리적 힘은 우리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도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도 발전해 있고...
감정이라는 것도 사실 전기자극......뇌연구를 통해 뇌에 전극을 꽂아 전기를 흘리면 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도 증명됐고....
결국 인간과 이 세상 자체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컴퓨터 프로그램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이란 신의 세상에서는 사장한테 매일 조인트 까이는 서버관리자일지도 모릅니다.
이 생각이 좀 더 그럴듯하지 않나요?
대학교 1학년 때 본 13층이란 영화 때문에 생겨난 잡생각ㅋㅋㅋ
http://www.ytn.co.kr/_ln/0115_20120206220232182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12/2008031201596.html http://violetblue.egloos.com/510503 이러한 뉴스가 나오고 있는 마당에 기도하며 신을 찾는 것은 좀 진부하지 않을까요?
http://www.newsinbook.com/news/articleView.html?idxno=893 전기자극과 웃음유발 (사진 아래 두번째 문단부터...)
그런데 문제는 특정 종교, 그냥 개신교라고 밝히자!
개신교는 언제나 그렇듯 이러한 것을 자신의 교리에 끼워 맞추느라 바쁩니다.(웃음도 안나오네요.)
링크 올려서 다 같이 웃고는 싶은데 귓볼미녀님 등 연소자에게 악영향을 미칠까 두려워 링크는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