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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0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명처럼사라진★
추천 : 1/3
조회수 : 140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06 12:59:41
이게..
특히 안철수 빼고 나머지와 통합하면 된다는
그런 발언들이 지지자들을 격화시키고
특히나 국민의당을 흔들려는 시도로 보여지자
더 단호히 김종인의 제안에 거절할수 밖에 없는
처지로 몰린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다르더라도 결국 지지세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죠.
대선때 문재인이 했던 그대로 되돌려주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지지자들 때문에 도저히 후보직은 물러날수 없다는것.
어떠한 연대도 없을것이지만 한가지 ..
후보자들간 자진사퇴는 막을수 없습니다.
그렇게 선거가 절박하고 중요했다면 안철수와 중도층의 요구에 그런식으로 외면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되돌리고 싶다면 중도층의 의견을 묵살하려만 하지말고 그들도 같은 동료로 인정하고 충분한 배려를 하려고 노력한다면 그래도 보답은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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