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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다시 强철수? "나는 세번이나 야권통합 연대보증을 섰다"
게시물ID : sisa_680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4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06 13:00:37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김종인 발(發)’ 야권통합에 대해 “저는 야권통합을 위해 세 번이나 결단했다. 국민 앞에 세 번이나 저를 믿고 지지하라 연대보증을 섰다. 한번은 성공했고 두 번은 실패했다”고 말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현 시장을 위해 후보직을 양보한 것은 성공했고,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대선후보직을 양보한 것과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과 2014년 지방선거 직전 당 대 당 통합을 한 것은 실패로 규정한 것이다. 



이미지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87935&code=61111111&sid1=pol


와...아직도 양보라고 생각하는건가??
사퇴질 하고 미국으로 도망간 새끼가 할말은 아니지??
노무현 정신을 거부한 것은 안철수다. 
이명박 정권의 부역자를 자처한 놈 역시 안철수다. 
문재인 대선후보를 돕는 척 하다 나몰라라 미국으로 도망간 놈 역시 안철수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22693&code=61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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