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도 노무현 비하사진…대구 유포자 경찰 입건
20일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홈플러스 대구 칠곡점의 외주업체 직원 노모(20)씨가 노 전 대통령 얼굴과 닭을 합성한 사진을 매장 스마트 TV 바탕화면에 띄우고 이를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사자명예훼손 등)로 불구속 입건됐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20174209214
입건
1)범죄 사실을 인정하여 사건을 성립시키다
2) 피의자의 범죄 사실을 인정하여 사건을 성립시킴
한마디로 저 일베놈의 행위가
경찰이 볼때 범죄가 성립된다고 판단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