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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압승 저지보다 자기가 더 중요한 안철수
게시물ID : sisa_680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둘목
추천 : 1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06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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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역시 안철수다.
자기가 사장이 되길 우너한다.
김종인을 임시 사장이란 말에서 우리는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하나의 정당을 개인 회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탈당할 수 밖에
자기가 사장 해야 하는 데 문재인이 사장하고 있으니
배가 아프고 아니또울 수 밖에...
국민의 당도 결국 자기가 사장이라는 예기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무참히 깔아 뭉게는 것이다.
김한길도, 천정배도....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걍 무시한다.
그에게 타협은 없다.
자기가 생각하ㅗ 결정하면 나머지는 따라와야 한다.
그런데 합당,, 자기가 사장 못한다.
선거 연대.... 더민주가 1당 되는 것 못봐준다.
자기 보다 문재인이 성공 하는 것 못본다는 예기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같이 죽자는게 안찰 수 생각인 듯 하다,
안철수는 또 국민 앞으로 간단다.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국민이 원하는 통합이나 선거 연대 안한단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국민은 자기를 따르거나 지지하는 사람들 뿐이다. 
자기를 지지하지 않거나 따르지 않는 사람은 그의 국민이 아니다,
그런 그에게 나라와 자기를 지지 하지 않는 국민은 눈에 들어 올리가 없다.
따라서 나라가 어떻게 되든 다른 국민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
자기가 먹 먹으면 남도 줄 수 없다는 오만함이 그에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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