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혈압오르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시내에선 그러려니 저러려니 하겠는데, 가로등도 없는 국도나 지방도 산길달릴때면 진짜 때려박고싶은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게다가 워낙 어두운 산길이라 상향등을 켜는건 당연한데, 맞은편에서 다른차량이 오면 잠깐 내리는게 기본중에 기본 아니었던가??
이건 뭐, 나는 상향등 내리고 맞이하였건만 끝까지 쌩하니 가버리는거 보자면,,, 나도 그냥 확 켜고가버려?? 하는때가 많네요 ㅠㅠ
그리고 뒤에서 따라오면서 상향등 쏘면서 따라오면 어쩌자는거야??
주말에는 너무 열뻣쳐서 추월하라고 비켜주고 나 역시 상향등 쏴대며 꼬리물고 따라갔더니 제풀에 지쳤나 저 역시 세우더라는.....
그냥 눈이 부시고 아픈게 아니라, 맞은편에서 쏴대고오면 순간 내 눈앞에 안보인다는거 모르고 저러시나??
커브길에서 마주치면 아찔할때가 한두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