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마는 되게;; 공부를 하라는 잔소리를 많이 하시죠;; 그래서 제가 그 스트레스를 제친구에게 풀곤 하는데요,. 저는 소심한 에이형으로써, 개기지도 못하고, 그냥 친구한테 하소연만 하고있었는데. 그 친구는 삐형이거든요,, 삐형 성격 다들 아시나요,? 단순무식 과격; 걔는 엄마가 공부를 왤케 못하냐고;; 뭐라고 하면 이렇게 말한다고 하네요;; "엄마한테서 난 새끼한테 뭘 바래 -_-^^^^엉??" 지금생각해보니까 별론데 그때는 진짜웃겻다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