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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방심에...
게시물ID : freeboard_680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사인코볼트
추천 : 0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03 14:30:35
서른줄이 넘어서 똥 묻은 팬티를 화장실 쓰래기통에
버릴줄은... 아무도 몰랐다..
난 지금.......
노팬티의 프리덤을 느끼고있엌ㅋㅋㅋㅋ
5초...아니 3초만 견뎠으면 되엇건만....
불행중 다행으로 가게 화장실이여서 천운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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