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인사도하고 맞이해주는 외부영입 인사들 ~.~
면접에 앞서서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손보는 응천찡~
밝은 웃음과 함께 답변하는 조응천~
조 전 비서관은 "'본인이 우리 당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나왔다"며
"이에 저처럼 현 정부 비서관 등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 더민주에 와서 기존의 인사들과 화합해
시너지를 낸다면 국민들이 더 큰 신뢰를 보내줄 것이라 믿는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조응천 전 비서관의 경우 서울성북을 또는 서울마포갑 출마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조 전 비서관은 이와 관련해 "저는 입당할 때 말한 것처럼 당이 필요하면 쓰라는 것"이라며
"그에 대한 조건은 따로 없다"고 말했다.
뽀로로의 포스가 함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