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세작품의 공통점을 아세요?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우리 한국에서 참여한 작품들이래요
그렇다고 국산애니라고 하긴에 머하죠 ㅎㅎ
몬타나 존스는 1994년에 일본의 스튜디오 쥬니오, 이탈리아의 RAVER, ★대한민국의 세영동화★가 합작한 애니메이션이다.
외계소년 위제트(Widget, the World Watcher)는 1993년 제작된 ★한·미합작 애니메이션이다[1]한국어판은 1994년 한국방송2TV에서 방영되었으며, 오라이온 행성에서 온 외계소년 위제트가 지구인 어린이들과 사귄다는게 줄거리이다.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기획되었다.
《보거스는 내 친구》(원제: Mr. Bogus)는 1991년에 제작된 피터 키페 제작[1], 톰 버튼 감독의 단편 텔레비전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각각 30분에 총 6편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에피소드에 두 개의 부분으로 나뉘며 하나는 전통적인 셀 방식의 애니메이션이고 나머지 하나는 스톱 모션을 사용하였다.
보거스는 네덜란드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비네트 캐릭터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의 MBC 프로덕션, 세영애니텔, 그리고 미국의 조디악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