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밖에 모르고 살아온 외길 인생 중인 시아입니다
초등학교때는 방과 후 활동으로 컴퓨터 학원에서 강사님 보조를 하며 친구들을 가르키는 일을 하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중학교 때는 담임홈페이지 및 반 홈페이지를 개설 후 여러 과제들을 올리며 관리를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학교 홈페이지를 개설 및 관리를 하여 대학교는 컴퓨터 학교로 가게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자연스레 안철수의원[?]님을 존경 했고요
취업을 하기 위해 정보보안전문가 과정을 배우며 안철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단 꿈을 꾸었는데
헌데 갑자기 언젠가부터 정치에서 안철수라는 이름을 거론 됬고
박원순과 단일화를 하시면서... 역시나 역시나 하고 이대로 떠나는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대선 주자로 올라오셨고 그때부터 실망만 게속 하게 되네요
오늘 기사 회견을 봤습니다
양당체제를 깨야 된다는 생각 .... 맞습니다 옳습니다
이기면 여당 져도 제1 야당이 되는 세상에서 어느 국회의원이 국민을 위해 일을 할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철수는 새로운 정치를 밀고 있으면서 낧은 국회의원들만 영입을 하고 있습니다
지더라도 여기서 죽겠다라고 하시는 분이 왜 새정치란 안철수 프레임은 쉽게 포기하십니까
국민의 당? 국민을 위해 새정치를 하신다는 분이 벌써부터 국민을 위하지를 않은데
당선이 된다고 국민을 위할까요??
새누리당의 독재를 막기 위해 정치에 뛰어든거 아닌가요??
꼭 내가 해야 바뀐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건 독선과 아집입니다
안철수 의원님이 이러실 수록 누가 이익일까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때나마 의원님을 존경했던 사람으로써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