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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기 아닌 객기 부린 철수, 바닥이 안보인다
게시물ID : sisa_680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하수리
추천 : 2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6 20:36:16
아무리 지적 능력이 치매 수준이라지만

자기가 먹어야할게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별할 줄은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통합 거절을 저렇게 해버리면

철수랑 통합한 국민회의 천정배는 머가 되나?

정동영도 독자 세력화 하려다가 철수와 통합했는데

둘 다 야권 승리를 명분으로 내세웠건만


걔네들은 통합해야 되고 나는 다르다?

아니 호남을 핫바지로 아나


자기에게 조금더 유리하겠다고

작은 된장이 아니라 조금 더 커보이는 큰 똥을 찍어먹는 이 객기는

참으로 머라 할 말이 없다.



이러니 김종인 입에서 자제력 상실했다는 예기가 나오는거 아닌가

철수의 문제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미루어 짐작하는

역지사지 능력이 아에 없다는 것


밥을 먹으려면 밥을 먹던가
똥을 싸려거든 똥만 싸던가

밥먹으면서 똥을 싸고 있으니
정말 급하면 혼자서 몰래 하던가

총선에선 총선에만 집중해야지

총선의 중심에서 대선을 외치고 있으니


진짜 고민에 빠진건

김한길, 호남, 동교동계 들인데,

철수가 저렇게 나오니 이건 딱 배신각인데

좋은 명분으로 배신한다는게

이게 말이 쉽지, ㅁㅊ

국민의 당은 진짜 바닥이 안보인다.


에혀, 바이러스 퇴치나 하면서 평생 연구만 하며 살던가

머하러 사람끼리 모인 정치판에 들어와서

치매 코스프레 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

정말로 정치 요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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