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동안 오덕들과의 동거.... 뭐 분명 나도 오덕이지만...
착함이야 말로 ㅄ같은 대처... 새치기를 하면 이익을 봤음...
최대인원 1천명짜리 홀에 3천명 꾸겨넣기...
12개의 이벤트중 3개 실행....여귀검 플레이 누군지모르는 사람들의 결장대결 그리고 걸구룹 누구였더라;; 기억이 안나네;;
그리고 사과의 손편지로 믿었던 그 편지는 알고보니 손글씨를 써주는 어느회사의 프린트...
뭐 아실분들은 아실꺼임...핸드메이드 재품 만들때 반복작업 도와주는 그 XXXXX 기계...
그리고 최종적으로 도착한 상자속의 후두티...
내가 무슨 아수라백작도 아니고 반쪽만 온거냐;;;;
전화해서 새상품 받긴함;;;
분명히 같이 동봉되어있어야할 5천세라의 쿠폰은 뭐....당일 행사때 6만 받은걸로 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