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일된 여자친구랑 헤어졋습니다 ..
뭐 늘 항상잇는 돈문제로..
서로 없어도 조금씩 내면서 같이 힘내자.. 시간없어도 쪼개서만나자
이런 말들을 같이 해왓는데..
그만하잡니다.. 스트레스도 받고..
자주싸운다고..
제가 한번만 생각해주면안되겟냐고 그랫더니. 너가 진정 날 좋아하는지 정때문인지 연애 많이 못해봐서 아쉬운지
생각부터 하라고..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여튼 오늘 굉장히 슬프네요.. 때마침 비도오는걸보니 제마음을 아나봅니다 ㅋ..
좀더 .. 사랑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