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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전문 제작사 ‘팝픽’을 둘러싼 논란이 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을 중심으로 한 작가 10여 명이 팝픽을 만나 출판권 회수 협상을 벌였지만 무산됐다. 작가들은 출판권 파기 합의서에 도장을 찍어줄 것을 팝픽에 요구했지만, 팝픽은 이를 거절했다.
팝픽의 요청에 따라 직접 회사를 방문한 작가 측은 출판권 회수는 저작권을 가진 작가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다. 반면 팝픽은 공동 저작권을 가진 출판물인 만큼, 전체 작가들의 동의서가 없는 한 개별, 혹은 일부 작가들에 대한 별도의 출판권 파기 합의서는 작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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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작가들의 동의서가 없는 한 개별, 혹은 일부 작가들에 대한 별도의 출판권 파기 합의서는 작성할 수 없다는 입장
전체 작가들의 동의서가 없는 한 개별, 혹은 일부 작가들에 대한 별도의 출판권 파기 합의서는 작성할 수 없다는 입장
전체 작가들의 동의서가 없는 한 개별, 혹은 일부 작가들에 대한 별도의 출판권 파기 합의서는 작성할 수 없다는 입장
전체 작가들의 동의서가 없는 한 개별, 혹은 일부 작가들에 대한 별도의 출판권 파기 합의서는 작성할 수 없다는 입장
근데 이 전체 작가 안에 가야도 포함되 있다는거^^
근데 가야는 지 작품이 아니고 리터칭,트레이싱한 주제에 자기꺼라고 우기고 있고ㅎㅎ
이쇼키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렷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