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오페라 스타를 보았는데 코칭 스탭이나 현직 오페라 가수도
박기영은 타고난 가창력의 소유자이고 우리나라 유일하게 일반 가수로 최초로
"밤의 여왕 아리아" 를 소화할수 있는 가수라고 말한다 .
밤의 여왕 아리아는 오페라중에서도 가장 최고난이도 제일 힘든 탑이라고 한다 .
유일하게 오페라 현직인 조수미도 가능하지만 일반 여성가수중에는 박기영이 최초로
소화 하였다고 극찬을 한다 .
일반적으로 콘서트나 방송에서도 느꼈지만 가창력과 노련미 노래에 진심이 담겨 있어
정말 좋아 하는 가수인데 국내 세손가락 안에 드는 가수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인줄은
몰랐다.
필자는 정말 궁금한것이 "밤의 여왕 아리아" 일반 가창력 좋다는 가수들도 정말 힘든
오페라 인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