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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서운 사람이네
게시물ID : sisa_680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hrm
추천 : 6
조회수 : 17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07 10:41:03
사방에는 적들뿐이다.
광야에서 죽겠다.

사방이 적들뿐인 건 본인이 스스로 그렇게 만든 거.
정치는 대화와 타협을 하는 행위인데
다른 이들과는 말도 안 섞으며 고집불통에
자기 생각만 옳다고 여기는 모습을 보며
헐리웃 영화의 악당이 떠오른다.
자신의 더러운 욕심이 좌절되자
  폭탄 스위치를 누르며 
내 뜻대로 안 되었으니 다같이 죽자 고 낄낄거리는
전형적인 악당.
요즘 안철수의 얼굴이 변했다
 분장 없이도 악역을 소화할 거 같은 얼굴이다
문득 궁금해진다
그토록 선했던 얼굴은 어디가고 
가가멜이 되었는가?
아니 어쩌면 선한 가면을 쓰고 있었던
네츄럴 본 악당이 그의 본모습이었나?
혹시 냉혹한 싸이코 패스는 아닐까?
설마
그럴 리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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