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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국정원 문건은 1000만 서울시민 모독한 것”
게시물ID : humorbest_680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가카
추천 : 130
조회수 : 435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21 12:20: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21 12:06:54
http://m.media.daum.net/media/society/newsview/20130521095013278?RIGHT_COMMENT_TOT=R1

[한겨레]'정치공작' 박원순 시장 인터뷰 "시 운영하며 여러 방해 느꼈다"

마을공동체·해고자 복직 등
복지정책을 좌파·종북 매도
민주주의 사회에선 용납안돼
검찰수사 물론 국정조사 해야
5·18을 '북한 공작' 거짓선동
독일이었다면 처벌 받을 일

지난 15일 <한겨레> 보도로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 문건'이 공개됐다. 여기엔 정부기관과 새누리당, 민간단체, 학계, 언론 등을 총동원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정치공작 내용이 담겨 있다. 박 시장을 '범좌파벨트의 허브'라고 비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문건이 공개되고 5일 만인 20일 오전 서울시청 청사에서 '국정원 정치공작의 대상'이 된 박 시장을 만났다.




인터뷰 내용은 링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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