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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68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르딩딩☆★
추천 : 282
조회수 : 86895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3/05 17:35: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04 22:54:36
아........
오늘부모님이랑같이 사마귀유치원을보고잇엇음ㅠ
처음에 최효종나오고이럴땐 뭐 그냥그랫는데 좀잇다
쌍칼형님등장하심ㅠㅠ
바보온달과평강공주 얘기하는데
바보온달이 낮에는 바보고 밤에는 바보가아니야~으어~
하는데 아빠가 갑자기 풉!!이러면서 웃음참고잇는거;ㅠㅠㅠ
나도 따라 웃고 형도웃고 엄마는 정색하심;;
엄마- "왜 웃어?? 뭐가~
아빠-아..아니 ㅋㅋ갑자기웃긴생각나섴ㅋ
엄마가 이상한눈빛으로 우리를처다보기시작함;;
라면먹고잇엇는데 갑자기 쌍칼형님이 쐐기를박음;ㅠㅠㅠ
남자가 바보가되도 한가지는 잊지않어~~으어~~
아빠가 라면 뿜고 민망한듯이 갑자기 나한테말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웃고잇는상태여섴ㅋㅋㅋㅋㅋㅋㅋ그냥서로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쌍칼아저씨 가족이랑같이보면 갑자기어색해지거나 말없어지고 웃으면 이상한가람될꺼같고 막 그러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족은 ㅋㅋㅋㅋ서로눈치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써보니 재미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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