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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치마를 살랑살랑 흔들면 남자는 왜 투우처럼 덤빌까?
게시물ID : sisa_68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5/6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5/13 15:09:29
자선(慈善)은 선행의 방법 중에서 가장 하급(下級)이다? 맞나요? 맞슴다!
왜 그럴까요? 함 생각해 봅시다. 첫째 자선(慈善)을 베풀면서 베푸는자는 
아무리 아니라해도 우월적 지위를 누리게 됩니다. 속으론 크크크 후후훗


하면서 비웃을찌도,, 마치 히틀러가 적들의 머리가 굴러다니는것을 보고
희열을 느꼈듯이 말이죠. 반면에 적선을 받는자는 영원히 아니면 한동안
그 신분상의 굴레나 그 은인에 대한 열등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할겁니다.


그런데 개신교도 이 '자선(慈善)'을 많이 한다죠? 1.4% ~ 3.8% 정도이니
결코 적은액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자선은 빨갱이 낙인찍힌자 호적에 
빨간줄 올라가는것처럼 멍에요 허례행위의 새로운 굴레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최상의 선행은 무엇일까요? 영국처럼 의료와 교육이 100%.다
무료로 한국도 만든다면 대학생들 한달에 30명씩 1년에 360명씩 안자살
해도되고 이빨 아프면 돈한푼 안내고 뽑을수있으니 미국비하면 천국이죠.


근데 한국숭미파는 미국을 신으로 숭배하기 때문에 미국 민영화를 지금
몰래 혹은 선진화란 이름으로 바꿔서 도입하고 있는중,, g 그가운데서도 
1.4%~ 3.8% 자선(慈善)을 열씸히 합니다. 예수가 보면 뭐라고 할까요?


이 뱀의 자손들아(마12;34) 하지 않을까요? 이걸보고 ‘위선’이라 합니다!
최고‘선’인 전국민 사회복지를 “의료와 교육” 분야만이라도 하기싫으니까 
열씸히 남을 돕는것처럼 최하위 선행인 자선(慈善)을 열씸히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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