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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68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파박멸단★
추천 : 6/7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12 00:00:02
이동국 들어가고 수비한명이 계속 이동국 전담수비하듯 지역방어와 전담수비를
바꿔가며 수비하던데, 이동국이 중앙에서 수비 흔들어주고 있으니 손흥민과 김시누크 마크가 헐거워지고
겨속해서 공격찬스 이어지던데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이동국 들어가서 공격이 두터워진 대신 수비가담이 약간 헐거워진 느낌은 있었는데
그래도 우즈벡이 역습 들어갈때 이동국이 두번 헤딩 컷트해서 다시 우리 공격작업 들어가고 했는데...
그리고 골라인 정면에서의 슛팅만 수비에 걸리지 않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동국 브라질 월컵 나가서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웠으면 합니다.
남아공에서 아쉽게 실패한 8강가면 좋겠지만 16강만 나가도 성공이니
이동국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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