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저희집에 강아지가 하나 들어왔어요 쪼끄맣고 모자속에도 들어가요~ 그래서 상당히 귀엽긴 한데... -_-a .... 자꾸 제 방문앞에서 짖어요 흑흑흑흑흐르ㅡㅡㄹ 평소에 강아지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저는 ㅡ.ㅡ 머 방문을 닫고 조용히 있었다죠.. ;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강아지 어케요? ㅠㅠ ps. 낼 효자동이발사 보러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