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담시티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당~^^
청주에서 스티커붙이고다니니깐
상사가 눈치를 주다는데 ㅎㅎㅎ
너무 공감되어서 글올려봅니다~~
최근에 저도 스티커를 붙였는데
처음 본 상사 왈~~
"안지겹냐?"
"일하는데 지장생기니까 떼라~~"
"차테러당하니까 떼라~"
더 심한말도있었는데
여기에 올리긴 좀 힘들구요ㅎㅎ
그래도 꿋꿋이 지켜갑니다 제 신념을요~
절대로 잊지않을겁니다^^
잊었겠지~~ 하는 순간 잊지않고
지속적인 움직임을 보이면되는거예요~
최근 밀양성폭행사건이 다시 이슈가
되는것처럼요^^
힘냅시다 여러분~~~~~♡
PS 밀양사는 아는 누나랑 밥먹다가
물어봤어요
"누나~ 밀양성폭행사건 용의자들 잘살고있나?"
"잘살고있을걸? 있는놈들 자식들이라서~"
"누나는 누가 잘못한거같은데?"
"뭐 그놈들이 나쁜놈들이긴한데 소문에는
그여자도 잘못했다던데?"
소문이 참 무섭구나 싶었습니다 ...
진실은 중요하지않은 나라예요 이놈의 나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