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쇠질한지 4년차 눈팅족입니다.
6개월전에 무리하게 데드리프트 중량올릴려다가 허리를 삐끗하곤
6개월간 데드리프트는 쳐다도 보지않았어요..무섭기도 하고 트라우마같은게 생겨서 말이죠
그런데 최근에야 느낀거지만 6개월 전과 지금 드는중량이 확 달라졌어요
스쿼트던 벤치프레스던
예전 무게의 3/1정도? 등운동할땐 전완근의 피로도도 금방 쌓이는것같고 확실히 데드리프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네요
흠...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그래서 내일부터라도 다시 데드리프트를 시작해보려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