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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대충주의 또..
게시물ID : muhan_68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믿너믿
추천 : 19
조회수 : 242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12/27 06:56:13
몇번째인지 모르겠는데 
너무하단생각이.. 잡히면 잡히는거지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는거

연기자가 극에 몰입을안하는데 시청자가 어떻게 같이 몰입할수있단말인가

광희가오늘 보여준 몰입도와 비교해서 박명수는 정말 성의없더라 
정말 수배자가된듯한 한시간동안 잠복 창문으로 기어나가기 등 너무재밌었는데.. 

이분은 언제까지 이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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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혀누뿅
2015-12-27 10:10:54추천 3
댓글 0개 ▲
2015-12-27 12:26:24추천 9
전 잡히는 사람도 있어야 재미있다는 생각이라 재밌던데요
중간에 도주하기도 하고 ㅎ 다시잡힌건 정말 꿀잼 ㅋ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12-27 15:17:39추천 1/7
12등급 콜로세움 경보 삐이이이이익!!!!!!!!!!! 대피해 !!!!!!!!!!!!
댓글 0개 ▲
2015-12-27 15:18:22추천 2
저는 비공감....

아 근데 컴퓨터 좀 쉬어야겠어요.
"비공감요청되었습니다..!"를 "비공감 요정 되었습니다"라고 읽었네요.

내가 비공감 요정이라니....ㅂㄷㅂㄷ
댓글 0개 ▲
2015-12-27 15:18:24추천 8
지금까지 그란캐릭터로 웃음뽑아냈는데
웃음이 슬슬 사라지니 캐릭터가 문제되는군
댓글 0개 ▲
2015-12-27 15:18:44추천 3
생각도 없고 성의도 없고..
박명수옹은 스튜디오에서 유재석이랑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2행시 지을 때가 가장 재밌는 양반.
댓글 0개 ▲
2015-12-27 15:19:19추천 5
박명수가 부지런하고 바르면 노잼일듯..
댓글 0개 ▲
2015-12-27 15:19:30추천 3
나는 다들 열심히 뛰고 달리는거 안바람
그냐유지금같이 각자 성격에맞게 해야 재미지다고생각
댓글 0개 ▲
2015-12-27 15:20:17추천 2
저는 하하가 더 몰입안되던데.. 너무 방송생각해서 답답햇어요 ㅋㅋㅋㅋㅋ ㅠㅠ8
댓글 0개 ▲
2015-12-27 15:20:59추천 3
차 훔친다고 뛰어다니고 다시 도주하고..처음에 잡힌 도로 한복판에서 하하나 광희처럼 뛰면 큰일나잖아요ㅠ
댓글 0개 ▲
2015-12-27 15:22:52추천 1
사람 성격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싶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ㅋ
진짜 안잡히려면 그냥 어디 한적한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서 누워 자버리는게 더 나은 방법이겠죠.
게임의 룰에 어느정도 노출이 되어야 스토리가 되잖아요.
좀비특집처럼 너무 철저한것도 균형을 무너뜨리는것이니까.
허점을 일부러 남기는 거 같아요. 크냐 작냐의 문제죠.
크게 허점을 남기는 캐릭터로 보면 되지않을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nampae
2015-12-27 15:22:52추천 0
댓글 0개 ▲
2015-12-27 15:23:13추천 1
박명수야 뭐 거의 들어왔을 때부터 대충주의였는데요..
그래서 참 싫어했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룰 어기는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댓글 0개 ▲
2015-12-27 15:23:19추천 3
돌발 행동을 많이해서 추격전하면 의외의 장면을 많이 만드는 멤버가 박명수죠. 결과론 아니냐 싶지만 실제 어제도 박명수가 재밌는 분량 많이 뽑았고요. 멤버들이 무한도전이란 극 안에서도 도덕적이고 올바라야한다고는 생각치 않아요.
댓글 0개 ▲
2015-12-27 15:23:35추천 1/3
불편러가 또...

보지마세요 그럼
댓글 0개 ▲
2015-12-27 15:24:45추천 1
뭐 그런캐릭터기도 하고..
사실상 몸같은거 생각하면 추격전이 쉽지도 않을텐데..
사악한 캐릭터는(딱 차 가지고 도주할때.. + 잡힌후 도주) 적절하게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말이죠 ㅎㅎ
댓글 0개 ▲
2015-12-27 16:08:01추천 2
저는 공감이 가는편이에요. 중간에 "잡히면 잡히는거지~"란 말도 직접적으로 하죠.

박명수씨가 방송 자체에 집중하는 느낌이 아니라 방송 분량에만 집중 느낌이라 평소엔 대충하자~는 느낌으로 가다가 뜬금없이 밑도 끝도 없는 행동 나오는거 같아요. 덕분에 몰입이 안되는.. 좀 안좋은 쪽으로 한결같은 분.

옆에서 조여줄 수 있는( ? ) 유재석씨가 있으면 웃음을 짜낼 수 있고 박명수씨를 바로바로 공격할 수 있는? 정준하씨, 그녀석이 곁에 있으면 서로를 재물삼아 재미를 살리긴한데ㅠ
댓글 0개 ▲
2015-12-27 21:34:33추천 0
이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제가 본방시간에 님처럼 글썼다가 비공 폭탄맞았어요.
예능인데 뭘 자꾸 진지하게보냐고.
댓글 0개 ▲
2015-12-28 00:58:05추천 0
재미를 위해서 제작진이 정해준 룰을 깨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데 재미없어요 짜고치는 프로레슬링도 룰이 있으니까 재밌는거죠 가끔 반칙하는 캐릭터 있지만 주의 받아요 불편러 프레임으로 아무말도 못하게 하려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네요 정당한 주의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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