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김현정의 뉴스 쇼'에서
"안 대표는 정책노선과 관련해서 샌더스와 전혀 반대"
"샌더스의 높은 지지율은 첫번째 샌더스의 진보적인 정책노선에 있는것"
"두번째로 샌더스는 무소속인데도 선거연대에 참가했다. 당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단일화를 위한 선거연대에 힐러리 전 국무장관과 참가했기 때문에 높은 지지율도 가능했다"
"지금 안 대표는 (야권)선거연대를 거부하고 있다. 샌더스와 노선도 다르고 정책도 다르면서 샌더스의 지지율만큼은 닮고 싶다는데 이것은 마치 공부 안하고 성적이 좋기를 바라는 그런 이상한 학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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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 할배와 더불어 회찬옹까지 전방위 압박. 회찬옹 비유 여전하십니다.
인터뷰 전문은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