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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시즌4캐치프레이즈에 가장 맞게 플레이한 플레이어같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68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즈오븐구이
추천 : 1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6 01:46:15
YOU CAN'T WIN AGAIN IN THE SAME WAY.

솔직히 전 시즌3장동민씨를 그닥 좋아하지않았거든요.
그때는 진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타일이었죠.
좀더 강압적인스타일...ㅎ
물론 현민이와 결승에서 만나기로 한그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였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외의 사람들은 자기가 밟고 올라갈 사람들이었고요.

제가 그걸 가장 극명하게 느꼈던 때가 309 중달2였거든요.

물론 그때 김유현이 박쥐짓을 한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때 김유현이 그래비티로 당겨주지않았다면 우승도 불가능한상황이었는데
단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최연승한테 유현이 찍자라고 말하는 부분은 진짜 솔직히 좀 얄미웠어요 ㅋㅋㅋ

뭐 신아영한테 블랙가넷안준거라던가...

근데 이번 그파에서는 진짜 그런 강압적인 느낌을 받은적이 거의 없는거같네요.
호러레이스2에서 콩한테 서로사과하는부분보면서진짜 이사람은 결승갈만하다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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