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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들이 독도를 노리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냐?
게시물ID : sisa_66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3/2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9/03/22 10:14:12
만약 이게 아니라면 반대 날려도 상관없다.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중요한 이유가 뭔지 아는가?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은 영국과 같은 의원내각제이다.
의원내각제는 대부분 국수주의의 성향을 띈 의원 중심의 정책이다.
그렇다보니 보수적 성향이 큰 일본에게 국수주의는 아주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어쨌든, 국익을 우선시하는 일본에게 독도는 어떤 땅일까?

독도는 일본에게 있어 "국고"나 다름없는 땅이다.
그게 왜그런지 아는가? 일본이 왜 다케시마(竹島). 죽도라고 했는지 아는가?
대나무 죽, 섬 도를 낀 이유를 알겠는가?

일본에게 있어서 대나무는 부를 상징한다.
대나무숲이 있으면 아주 좋아라 하는 게 일본사람들의 성향이다.
즉, 독도는 일본에게 있어서 보물이라는 것이다. 그럼 왜 보물인가?

1910년 일제강점기. 러시아는 독도에서 엄청난 자원이 매장되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이 이름은 하이드레이트로, 차세대 자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과학계의 새로운 자원의 보고이다.
이 하이드레이트를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패배한 후, 그 문서를 일본에게 준 것이다.
어자피 독도가 자원이 있다고 해도, 쓰잘데기가 없다는 판단에서이다.
하지만, 그 독도 속의 자원을 알고 난 후, 러시아는 땅을 치고 후회하고, 일본은 더욱더
독도 쟁탈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은 그것도 모르고 독도를 우리땅으로 지킨 것이다.
그걸 이제 안 한국은. 아직도 침묵하고 있고, 그 자원 탐사 활동도 걸음마에서
한국의 전통적인 이공계 무시 정책 때문에 독도 자원탐사는 수포로 돌아갔지만,
일본은 이미 탐사장비를 완벽하게 갖춘 상태여서 얼마든지 탐사 및 채취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
사실, 일본에서도 독도보다 수십배 많은 하이드레이트가 매장되어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그 자원을 캐면 일본 열도가 가라앉을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추측에 의해 열도내 채취는 무산되고,
독도에서 그런 자원이 발견된 이상, 독도 쟁탈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하이드레이트가 생산되면, 그 생산국은 엄청난 돈을 끌어들일 수 있게 된다.
결국. 독도 문제는. 영토 전쟁이 아닌 "자원 전쟁"인 것이다.
하지만 멍청한 한국 정부는 아직도 "영토"만을 지키지 그 잠재력을 모르고 있다.
거기에다가 현 정부는 독도침탈 야욕에 대해서도 침묵하고 있다. 왜냐하면.. 대통령 보면 뻔하지 않은가?
어쨌든, 현재 석유와 가스 등이 고갈되고 있는 이시점에.
차세대 자원을 발견하고 열을 올리는 건 어느나라마 마찬가지다. 일단 자원을 생산하면 자연적으로
그 나라의 경제와 부를 누리고 그 부로 국가를 키워 강력한 나라로 키울 수 있으니까.
일본은 이미 알고 있지만. 한국은 이제 알고도.. 지금 침묵하고 있다.

이렇게 있다간 독도는 일본땅이 되버리고, 일본이 독도에서 캔 자원은 일본을 부강한 국가로 만들 것이며,
미국 등 2차대전 연합군 소속국가가 우려하던 일본의 공격적 군사체제로 돌입함으로써,
꿈에 그리던 자주국방을 실현하는건 시간문제고, 미국 등에게도 또다시 위협적인 나라가 될 지도 모른다.

독도를 지키는 것은 영토 문제뿐만이 아니다. 새로운 자원의 보고, 그리고 미래가 달렸단 말이다.
한국 정부는 그 미래의 땅을 아직도 외면하고 있다. 이 시발 좆같은 쥐새끼와 쪽바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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