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잘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너는 좋은 정치인이 될거라고 주변에서 응원해주는분 많습니다. 중요한건 그 동조인원이 적더라도, 그 수가 소수의 의견이라도, 그사람자체가 탁월해서 월등한 리더쉽을 보여주면, 지금처럼 까는사람이 수그러 들을거란게 제 정론이죠. 어차피 문제라는 대상을 볼때 바라보는 시선부터가 다르자나요. 저는 문제를 바라볼때 일단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부터 차분하게 생각하는 반면에, 그날밤의흥분님은 그날밤의흥분때문인지 일단 까고 욕부터 하고 보잔게 지론이신데, 과연 어느것이 건설적이고, 차후에 우리 국민들의 처우나 미래의 국민들을 위한길일까요? 반성할만큼 했습니다. 반성하느라 에너지 쏟기보단 난제를 타개할 해결책을 찾고 고쳐나가는게 잘못이련지요? 너무 한쪽에만 치우치지 말길 바랄뿐입니다. 당신이 원하는게 문제해결입니까? 단순히 스트레스 해소용의 씹을꺼리입니까?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