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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한소리 들었다.....
게시물ID : lovestory_61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때리빠삘라
추천 : 2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8 00:15:49
엄마와 둘이 저녁을 먹고 밥상을 물린 후 나란히 앉아서 티비를 봤다......
엄마가 내 손을 잡더니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시고는.....

"우리 아들 손이 노가다 아저씨 손 다됐네....." 하신다.......

난 괜찮은데........

괜히 미안해진다..........

젊은 치기로 쳤던 사고들........
잔소리에 버럭버럭 화냈던 날들........

더 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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